구입해서 남자친구 만나러 갈때 같이 구입한 망사스타킹도 신었는데 보여지는 스타킹에 관심 가지다가 이 올인원 보자마자 돌변 하는 걸 보고 스타킹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었네요.
나도 만족스러운 반응 이였지만 남자친구는 정신을 못차립니다.
편안해요. 아무리 예뻐도 불편하면 방해가 될텐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고 저에겐 너무 타이트 하지도 그렇다고 헐렁 하지도 않아서 딱 좋았어요.
스판이 편하지만 아주 막 늘어나서 쳐지는 스판까진 아니니 66정도가 적당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.
55입는 저에겐 너무 심하게 달라붙거나
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. 특히나 목표로 했던 리본 풀기는 몇번이고 정신 못차리곤 하네요.
그 담날 이런걸 살 생각을 했다며 자기는 행복하다고 하는 남자친구를 보니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어요.
분위기도 바꿔보는 느낌이고 신나하는 사람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.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딱 좋았어요
소중한 리뷰 너무 감사드려요~^^
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렸어요
앞으로 더욱더 만족드릴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으로 보답하는 섹시우가 될께요~~